지난 2월1일 서울 파이넨스 앞로상에서 발생한
친북좌뺄갱이들의 불법 폭력테러를 보면
아예 서민들을 폭력으로 억누러고 물품을 강탈하는
강도들의 행위와 하나 다를 바 없다.
서민들을 "위"함네 하면서 속으로는 서민들의 귀중한 모자와 물품을
강탈하여 가는 강도질을 하는데
이는 서민들을 위하는체 하면서
강도 흉악범들이 즐겨쓰는 강도짖거리인 것이 분명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본인이 쓰고 있는 모자(상당히 좋음)를 폭력으로 제압하고
쓰고 있는 모자를 강취하여 간 사실을 보면
그들은 강도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런 날강도의 뒷배를 봐주고 폭력테러를 조장하는 민노당과 열우당 후신들의
집회는 분명히 강도짖을 옹호하는 날무뢰배와 동일한 선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경찰은 본인이 강탈 당한 모자와 폭력으로 인하여 발생한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위하여 강력한 수사를 하여
위의 날강도들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국법을 확고히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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