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의 경영노트에서 장용성 교수의
"한국의 노동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유" 글을 읽고
"현재 미국의 노동 생산성을 100이라 할 때 일본은 78, 한국은 45라고 한다.
같은 양의 노동을 투입해도 우리나라의 최종 생산량이 미국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 근로자들이 일하는 것을 가까이 접해 보면 그들이 우리나라 근로자들
보다 딱히 더 우수하거나 더 열심이 일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처럼 연공서열에 의존하거나 혈연, 지연, 학연 등 능력 이외의
요인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는 인적 자원의 재배치가 훨씬 더디게 되고
결국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1년에 90만명 공무원（교사 등 모두 포함한） 먹여 살릴 수 있는 22조원
낭비하는 망국적인 사교육도 개선 못하는 교육계 정치 행정가 등 한국의
무능한 리더들입니다
일본은 1974년에 망국적인 사교육 열풍 불었으나 깨끗하게 해결해서
최선진국 됐습니다
35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런 사실을 교육계 언론계 정치계 행정가 입에서
나와 해결할려는 의지 갖고 있는 인간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대학총장이란 인간들이 나와서 본고사 타령으로 사교육을 더 조장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도 부정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많이
세워 사교육을 없애든가 이름을 숨겨서 자료로만 입학사정한다든지 등
연구해서 해결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일부 음대에서 커텐 치고 악기 소리만으로 합격 결정같은 빙법
사교육은 개인이 명문대 답안 달달 외워 명문대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명문대 간판으로 아무 노력없이 사회적 최고 대우 받고 살수 있기 때문에
노동 생산성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조직과 단체마다 선배 후배 타령하면서 밀어주고 끌어주어
리더 되는 나라입니다.
뻐꾸기가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아 *가 되면 원래 주인인 다른 새들을
밀어내서 모두 죽이고 혼자 다른 어미가 물어주는 먹이 혼자 잘먹고 커서
날아가버리는 뻐꾸기 모습과 능력 있는 명문대 출신들이 비명문대 또는
고졸 출신은 뒤담화, 음모 꾸미고,나븐 소문 퍼뜨려 좇아내는 수법과 똑같습니다
여기다 좌익을 얼마나 많습니까 ? 살인자가 바글거리는 살인자 천국입니다
뻐꾸기 나라가 한국입니다
툭하면 데모와 서울 중심지에서 공영방송이란 MBC가 선동해서 4개월동안
대규모 데모가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
한국 명문대만큼 좌익과 간첩이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지금 시대처럼 위장한 좌익들이 한나라당 의원과 청와대 요직,언론계,교수,
종교,시민단체,방송, 등 모든 분야에서 활개치는 사대는 없었습니다.
한국의 리더들이 똑똑하다면 김대중 노무현같은 극악무도한 인간을 대통령
될 수가 없습니다.대통령될 인물이 어떤 인간인지조차 파악 못하는 한국의
리더들입니다.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런 나라인데 한국의 노동 생산성이 미국 일본 절반밖에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IQ는 홍콩에 이어 세계 2위라고 한다. 또 우리나라
중고생은 과학 학습능력 평가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런 통계도 잘못입니다. 답만 달달 외우는 실력으로 2위된 것뿐입니다
그나마 이런 인간들이 많은 나라에서 이 정도 만들 실력은 애국하는 국민들
때문입니다. 보통 국민들이 머리 좋은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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