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 마누라 친사촌언니 김옥희;
실제로는 친언니라고 사기치면서 <뇌물 30억>먹음.(총선 공천뇌물)
정권말기에나 있을 짓을 <정권출범2달도 안되> 저지름.

2) 이명박 사위 -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현범;
다른 재벌3세들과 함께 <대규모 주가조작> 저지른 혐의.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에 피해>를 입힌 액수로 치면 능지처참감.

3) 강경호 코레일 사장(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서울 메트로 사장, 대선외곽 조직 진두지휘)
;이명박 <취임한지 10일만에 5000만원 뇌물수수>(공기업 인사청탁)

4) 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 이사장(이명박 서울시장시절 오른팔)
;<대통령 마누라 친사촌언니와 뇌물30억>주고받음.

5) 명사랑 회장 정모씨( 팬클럽 수준이 아닌 다분화된 수만명의 거대한 조직. 대선당시 최전선에서 활동. 현재에도 대운하 홍보 진행 중.)
; 다단계업체로부터 사건무마청탁 댓가로 <4억4천만원 뇌물수수>
<도피50일만에 검거>
<1~4월까지 해먹은거니까 인수위~정권 2달 사이 범행>

6)아.태 환경 NGO 운영위원장 전모(이명박이 총재로 활동하던 단체,
현재도 김윤옥의 조카가 현재 총재로 활약하는 단체)
; 이 넘은 특이하게도 노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사칭해 2001~2007년까지 <31억5천만원을 갈취>했네요.이명박 측근이 노대통령 특보를 사칭해 해먹었으니
가히 세계부패역사에 남을 넘 아닙니까?

7) 대통령 사돈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효성은 2000년쯤 일본 현지법인이 수입부품을 사들이면서 가격을 부풀려 비싸게 산 것처럼 꾸며 차액을 빼돌리는 등의 수법으로 200억∼3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

조 회장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둘째아들 조현범(34)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2001년 이 대통령의 셋째딸 수연(33)씨와 결혼해 두 집안은 사돈지간이 됐답니다..

 이 외에도 한나라당 실세,,상왕 노릇을 하고 있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이상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