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에 미군이 도와주고 나중에 밀가루 퍼준 이유를 제대로 모르는새퀴들이
모여서 찬미 하는 개새들이다. 정권이 바뀌면 또 그밑에 기여들어가서
아양떨고 손 비비는 새끼들이다.

애국기동단 新용역의 형태이며 이익집단에 불과하며 이익집 정치의 패단을 낳는 단체라 볼수 있다.

애국기동단이  분향소 작살날때  6.25 북침 생각났다. ㅅㅂ
6.25때 진정 미국이 우리나라가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 줬을까?
공산주의가 확산돼는걸 막기위해서 도와주고 원조 했다는거는 생각도 안해봤을까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혈조의 동맹이내 뭐내...................

솔찍히 군 간부가 뭘 아냐 전쟁나면 대피 하는게 뻔한데
그들이 직접  전선에 뛰어본 사병들이라면
나라에서 이따위 밖에안돼는 대우해주면 기분이 좋을까?
참전유공자, 북파공작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해주었는가.질문하면
속시원하게 답할 사람 누가 있는가.

진정한 애국이라고는 생각도 못한놈들이 목에 칼이들어오면 "부추연" 목에 칼들어 오면
변절할 새끼들이 모여서 일 까발리는곳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