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2003년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실시한 제 16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국민들에게 그 내용을 알리지 않은채 약 1년동안 9회나 공판을 하였다는 것은 정말 법을 지키고 양심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판사들이  특정지역 사람들의 혐의를 무조건 부인하고 재판을 기각한다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또 이런 심판들이 곳곳에서 설친다면 ?

그리고 매스컴, 학계, 곳곳에서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혼란하게 한다면 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딜까요?

누가 왜 본적을 없앤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이런 법관들이나 곳곳에 있는 붉은 무리들을 본적지 모르고 과연 색출해 낼 수 있을까요?

정말 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