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말 농담같은 현실인디
허는짓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혀^-^
패거리짓은
쩡일이 기쁨조보다 더혀~~~!





♤..국회의원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 제한구역이 없다. 

♤..그런데도 국회의원 남편보다 강아지가 좋은건.♬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걷어 찰 수 있다. 
2. 한 집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돌아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그러함에도 
꼴갑떠는 바가지류 패거리땜시
한날당이 두쪽 세쪽 찌져지는데
천막당사 운운~하며
선덕여왕 만쉐이만 부르고 있으니
구케의원 수준이 그렇터란 야그여~~~!


까놓고 얘기혀보자
남푠이 딴놈과 싸우고 있는디
마누라라는것이
옆에서 픽~웃고 있거나
딴놈 야그도 일리가 있다고 주뎅이 놀리면
그 남편은 모가되냐~!

왈~빙신 맹그는거디~!앙그려~엉~!!
바가지류가 선덕여왕 만쉐이 부르며
공주님께 치마 휘둘르게 허는게
한날당 망치는 거여~~

눈치보지말고 날 눌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