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간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은 조선의 숙종과 청과 맺은 조약인데 이것의 징표가 백두산 정계비이다.

이것의 내용을 보면   토문강을 서로 다르게 주장하고 있으나 우리는 송화강으로 보고 있다. 

 이 백두산정계비가 간도협약이 맺고 나서 없애버렸다. 그런데 본인은 없어진 정계비의 소재를 알고 있다.

 그런데 유일의 한반도 합법정부인 대한민국 정부는

 위의 협약이 무효라는 소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제조약에 대한 시효가 100년이기 때문에 비록 일본왕이 2차대전 패망으로 일본이 맺은 조약과 협약에 대하여 무효선언을 하고 원상복귀의 선언을 하였지만 여기에 의하면 당연히 간도협약이 무효가 되여야하고 간도가 우리 땅으로 됨이 타당하나 청을 계승한 중국이 간도를 무단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무효이더라도 100년 이내에 소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이 조약을 묵시적으로 추인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정부는 즉각적으로 일단 소를 제기해야  시효가 중단되는 효과가 있고 차후에  중국의 분열시에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정부는   시간이 없으니 빨리 서둘러야 한다.

 2009년 8월 31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