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긍적정인 시대,
우리가 노력하면 무엇이라도 이룩할
수 있다,서로를 사랑으로 다가가고
돕고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가 아닐까?
오직 투쟁이나 적대적 감정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겁이난다,
그들의 마음속에 진정 함께하고픈
이가 있을까?아무리 배가 고파도
가족간의 희망과 사랑이 있다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아닐까
박정희 대통령 시대는 분명 그런것이
있었기에 그 시대를 살고 그리고
살아온 이들에겐 박근혜님이
그런 시대로 다시 이끌어 주실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큰것 또한 사실이다,
일부 젊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독재.탄압. 등등을 주장하지만 어리석고
못배운 국민들로 매도하지 말라,
그런 분들이 그대를 교육시켰고,
사랑하였고 ,아플땐 지켜 주었다,
지식이나 학문보다 그분들은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분들이다,
만일 그 시대를 욕함은 당신의
어머니와 사랑하는 이를 욕함이 아닐까?
독재의 딸,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가?
어느 누구도 없다고 이늙은이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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