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과속단속을 하는 교통경찰관들이 근무후에 모 음식점에 모여서 식사후에는 자기 주머니에서 지폐를 꺼내서 정산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나온 시절이 있었다.
정산하면서 그들끼리 다툼을 하는 모습이 노름판에서 꽁지들이 불평하는 모습과 뭐가 다르냐?
교통경찰관이라면 족보에서 빼버리기로 작심을 한 사람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경찰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