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개인이득을 위해

사는 비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나는 한때,지만원박사의 글을 선호했다...

왜냐하면,좌파인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입장을 적나라하게 펼쳐 글을 쓴 분이 지만원박사이고,개대중이 빨갱이라는

사실을 대담하게 표현한 분이 지만원박사라 용감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명박대통령이 확실치 않은 이념세계를 가지고 좌파라고 발언한 지만원 박사는


보이는 대로 말을 할 뿐이지 깊은 내막은 없는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밀히 말하자면 박근혜는 김정일을 만난 사람이다.그 무서운 김정일을 만나

어떤일을 당했는지 모느는데도 지만원박사께서는 영원한 박근혜지지자이다.

이명박대통령께서 통일이 온다는 것은 북한이 곧 무너질것 같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북한체제가 무너져 내리면 북한주민들을 구할수 있을

것이다..동독과 쏘련이 무너지듯 북한이 무너져 내리면 가까운 장래에

통일이 오게 되고 이명박대통령 임기기간 동안 통일이 된다면

이명박대통령은 그야말로 운이 좋은 대통령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명박대통령께 물론 오해할 소지의 일들을 가끔씩 하는 것을 보아서

얼핏보기에 좌익을 향한 대통령으로 보인다...그러나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으로 봐서는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대통령이 맞다..

전정권처럼 한반도기를 사용하는 김정일 입맞대로 맞추어 가는 대통령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이명박대통령의 8.15 광복절날 발언한 것을 두고 주변의 우익 언론인들은

여러각도로 비평을 하고 있다..

헌법 3조에 나왔있는대로 영토조항이 폐지 된다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라는 글들이 있느데,국민들의 안위를 걱정치 않고 대한민국을 개정일에게

바친다면,그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의 둘도 없는 역적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이재오하고 이명박대통령하고 친분이 투텁다고 하나

두분다 나이가 든 분들인데,자기 중심적 확실한 사고가 없을까?

이재오의원이 한때 좌익으로 나갔던 사람이라고 하는데,전향을 한 사람이라

나는 이재오의원을 믿고 싶다...이명박대통령이 젊은 시절 6.3 사태에 데모

에 참여한 학생회장이라 하여 다 좌파가 아닌 것이다.젊었을때,위에서

충동하는 말들이 그럴듯 하여 혈기에 데모대열에 끼어서 데모를 한 것이다.

데모를 주동했고,데모를 하였다하여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이명박대통령이 통일세를 걷는 다고 발언을 하셨는데,무언가 이명박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듯 하다 오래지 않아 통일이 온다고 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설마 적화통일이 오기를 바라고 있을까?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현대통령을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좌익척결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좌익인사 끌어 안고

가는 모양새를 보아서 겉으로 보기에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대통령으로

보인다.지만원 박사는 보이는 대로 발언을 하여서 감방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개대중이를 빨갱이로 본것은 정확한 판단이다.대한민국을 송두리채

북에 갖다 바치려고 수조원을 퍼다 주었고, 이를 빌미로 핵개발과 미사일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제대로 가지 못하고 하였고,개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많은 남한 빨갱이들이 늘어난 대한민국이다...개대중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김정일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개대중을 외국에서 따로 만난 개정일은

개대중더러 하는 말이 우리 아바지가 준돈 요것 가지고 되겠냐고 개대중에게

협박을 했다...남한빨갱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때린 것이다..


그리하여 개대중은 정주영을 이용하여 북에 천문학적 숫자인 돈을 갖다 바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미국에 있는 언론인 손충무씨이다.


그밖에도 금강산관광이다.개성공단 창단이다.물자,비료,쌀등등 숱한 물량과 돈을

갖다 바치기에 이르렀다...

개대중이 헌법을 뜯어 고치어 다시 한번 대통령을 하고 싶었으나 체력이 딸리게

되어 노무현으로 하여금 대통령을 하게 하여 자신이 저질러 놓은 비리와

인간 개대중이 공산주의라는 사실을 숨기기에는 노무현이 적합한 인물이라고

보고 전자개표기에 의한 당선자 노무현을 탄생시킨 것이다...

대통령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개대중의 건강은 매우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