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청와대와 정부는 50,000대 이상의 대포폰을 더 구입하여 간첩들의 통화내용을 철저히 감청해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50,000대 이상의 대포폰을 더 구입하여 간첩들의 통화내용을 철저히 감청해야 한다.

지금 한국에 5만명 이상의 간첩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니 간첩혐의가 있는 놈들의 전화는 당연히 도청을 해야 한다.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고 반국가사범이나 흉악범은 사형에 처하는데 이러한 경우 인권을 논하지 않듯이, 국가안보를 위한 감청을 인권침해라고 해서는 안 된다.

현재 한국에는 간첩이 버글버글하다. 이중에는 탁 까놓고 빨갱이 짓을 하는 토마토형 빨갱이도 있고, 숨어서 하는 수박형 빨갱이들도 있다. 이미 좌파 정권시에 빨갱이들의 정체는 모두 백일하에 드러났다. 얼마 있으면 그 명단을 발표할 것이다. 현직 대통령이 빨갱이를 소탕할 의지가 있다면 일망타진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현정부 요직에 있는 빨갱이들도 있고, 국회의원 중에도, 대학교수 속에도, 교사들 속에도, 시민단체에도, 종교인들 속에도, 사업가들 속에도 간첩이 버글버글하다. 실제로 전국이 온통 빨갱이 천지다. 아마 저승에 계신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 같은 분들은 빨갱이들이 설치고 다녀서 온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만약 X-ray로 빨갱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한국땅은 가을 단풍색으로 물들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빨갱이들의 사진을 찍을 수 없지만 대포폰을 5만대 이상 준비하여 간첩질하는 놈들의 대화를 녹취하여 모두 잡아 없애야 한다. 대포폰에 신경을 쓰는 놈들은 10중 팔구가 나쁜 짓을 하거나 간첩일 공산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나같은 사람의 전화는 도청해도 괜찮고 안 해도 관계없다. 재미로 내 휴대폰도 도청을 한번 해주면 좋겠다.

지금 정부와 한나라당은 대포폰 때문에 또 큰 사고를 친 것처럼 기가 죽어 있다. 이 때 간첩들과 연루된 자들을 몇 놈 잡아넣으면 간단한데 쓰잘데없는 대포폰이 있다 없다를 가지고 따지고 있다. 국가를 보위하는데 대포폰이건 Missile 폰이건 무슨 상관이냐?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빨갱이들이 국회의사당에서 큰소리 치고, 또 날아차기도 하면서 미친 염병지랄을 다한다. 또 어떤 빨갱이 새끼들은 북한에 엿장수 마음대로 갔다가 왔다가 하는 꼴을 정상인으로서 보아 넘길 수가 없다.

실제로 대다수 국민들은 대포폰에는 관심이 없고 북한의 장사정 대포가 우리를 위협하니 그 대포에 관심이 훨씬 더 크다. 국가안보가 이상이 없어야 경제와 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것이다. 천안함 사건에서 전사한 46명의 용사를 벌써 잊었는가? 그때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길고 긴 가을밤에 아직도 잠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이 고통을 누가 풀어드리오리까!

그러니 내일부터 대포폰 노래를 복창하는 토마토 빨갱이 새끼들은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봉해버려라. 그리고 5만대의 대포폰으로 전화를 감청하여 빨갱이들과 무슨 연락을 하면서 희희낙락하는지 철저히 감청하기 바란다.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국민 대다수는 대포폰 같은 것에 아무 관심이 없다. 그러니 대포폰을 앞으로 5만대 이상 새로 사서 가동하고 정부 여당은 제발 떨지 마라. 가을이 깊어가니 겨울이 멀지 않았다. 겨울이 되어 매서운 추위가 왔을 때 그때 가서 떨어도 때가 늦지 않다. [정청원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