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여 야 없이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서 보다 자신들 총선, 대선에 목을 매고 산다.

국민의 삶의고통을 그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지도 오래다.

오직 당선만을 위해서 그들은 살고 죽는다.

공공의 이익도, 윤리의식도 그들에게는 없다.

비리와 부패가 있고,과거 죄를 지은자도 틈만되면 국회의원직을 평생동안 할려고 기를 쓰며 산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돼 있는 선거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선거때는 국민을 교뫼히 속인다.

현 선거법에는 출마 후보자간 비교를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아주 잘 이용해 평소 주민 보다는 당을 위해 일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정당의 공천을 받는 것에만 올인 하면서 전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있다.

이게 다 유력당(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공천이 당선장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당을 위해서는 열심이지만 국민을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그들에게는 없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선거법이 바뀌어 출마후보간 비교가 되어 똑똑하다면 누구도 무소속도 당선이 될 수 있는 선거법이 되어야만 현재의 국민 정치불신이 사라진다.

당의 공정한 공천등은 그당의 문제지 국민 입장에서는 정당의 하나의 절차일뿐이며, 중요한 것은 어느당의 어느후보가 누가 더 나은지를 뚜렷히 구별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을 위하는 참 일꾼이라면 그 누구도 또 무소속도 당선이 될 수 있는 공정한 선거법으로 바뀌어야만 선진정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