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은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진술(?해명, 성추행 범죄 확정되지도 않았는 데?)했다!

노베루 종자년은 워싱턴 경찰에 '성추행' 진술(? 신고)만 했다!

7일 오후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호텔에 있었다.  모두 시인 직접, 서류로.

외국에 나와있는 어린 여성을 너무 심하게 꾸짖은 거 같아,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술 한 잔 사주고 '바'에서 나올때 '잘해라!'격려하며 허리를 한 차례 쳤다.

허리 한 차례 툭 쳤다고 '성추행'으로 고발 당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여자 허리(?궁둥이) 한 차례 툭 쳤다고

'성추행' 신고 당할 거라고 생각않는다! .

노베루종자 년은 신고서에 '호텔 방에서 엉덩이를 쥐었다.고 신고! (야이 개썅년아! 사기치지 마라! 그러면 아! 고가슨 나~가 ''bar를 'room'으로 착각한 거랑껭껭!)

증인이라는 운전수가 9시 30분에 10시 사이에 윤창중의 말대로 '바'에 있었는 지? '호텔 룸'에 있었는 지 '증언'하면 되겠군!

'바'에 있었다고 증언하면 '아! 나~가 착각한것이랑껭껭!',  '룸'에 있었다고 증언하면 '고거 보랑껭! 윤창중이 요 개새끼가 거짓말 했당껭껭!'

' 성추행'이 성립 되려면 피해자?가 '성적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데 윤창중이 궁둥이 쥐었을 때는 '성적수치심'을 못 느꼈다가 14분 후에도 아니고 1시간 40분 후에도 아니고 14시간 지나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그래서 '신고'했다? 더구나 8일 새벽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에 갔을 때 '윤창중이 나체로? 홀딱 벗고 있는 걸 보았다'면서 '신고'사항에서 빼고!

노베루종자 개썅년들은 남자가 '홀딱 벗고?' 있는 것을 봤을 때 보다  남자가 궁둥이 쥐었을 때 '참을 수없는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모양이지?

윤창중은 자기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사항도 숨김없이 까 발렸는 데 왜? 노베루종자 썅년은 '궁둥이 쥐었다,궁둥이 꼬집었다'고 '신고'했을 까?

윤창중이 '나체로 있으면서 불렀다'고 '신고'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은 '청와대 11인회'의 작전! 칠푼이의 심복새끼가 두목으로 있는 '청와대 11인회'의 '작전'! 윤창중을 약 올려

노베루종자년의 귓싸대기를 치게 만들어 '폭행죄'로-믹구에서 남자가 여자를 폭행한 건 한국에서 살인죄 정도의 중범죄-잡아 먹겠다는 '작전'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작전의 근거'? 

'성추행'으로 신고 되지도 않은 시각에 윤창중 보고 '성추행은 복잡하다. 튀어라'께껭거린, 칠푼이의 '심복'의 천거로 홍보수석에 똬리 틀고 앉은

 노베루 종자 개새끼의 '귀국명령'! 

귀국 시키고는 24분 후도 아니고 2시간 40분 후도 아니고 24시간 후에 '보고' 한 홍보수석이라는 윤창중의 직속상관이라는 선쌍놈 종자 개새끼! '윤창중이 튀었다'고 보고한 노베루 종자 개새끼!
차선의 작전이 성공한 다음에는 '나~가 튀어라고 한 적 읍당껭껭!'

 
아직 '성추행' 조사 시작도 안 했는 데, '튀어라고 지시한 '가슨' 중요한게 아니랑껭껭! '성추행'이 천 배 만 배 더더욱 중요한 거랑껭껭!' 짖어대는 칠푼이의 '심복'의 천거로 '홍보수석'해 처먹고 있는 '청와대 11인회' 개새끼가 '작전'의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