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슬픈일입니다. 국민이 여론이 전라도와 비전라도로 극과극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생각이 전라도와 다른 지역으로 물과 기름이 겉돌드시 양분되어 있으니
슬픈일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반정부, 기타 지역은 친정부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친북좌파 성향이 짙고 기타 지역사람들은 친북좌파라면 이를 갈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맑은 개천에 똥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천안함이 북괴가 저지른게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전라도 사람들은 남한이 꾸며댔답니다.
김대중이 북괴에 원자탄 제조비를 제공하여 국민을 위태롭게 만들었는데도
전라도 사람들은 그 게 당연한드시 북괴 편을 들고 있으니 소름이 끼칩니다.
검사가 간첩에게 10년을 구형하면 전라도 판사가 무죄 판결을 하여 풀어줍니다.
이런 일이 한 두건이 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전라도 판사는 국가전복을 획책한 피고를 애국자라고 추켜세우며
무죄판결을 했으니 기가막힐 일입니다.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로 표시된 자동차 번호판을 김대중은 뒤섞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표에 원적까지 없애버렸습니다.
전라도 출신이 아닌 것처럼 행세하며 방해공작과 파괴공작을 하게 만들기
위해 뒤섞어 버렸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도, 전라도는 전라도, 충청도는 충청도라고 떳떳이 표시하는
걸로 다시 바꿔야 합니다. 주민등록표에도 원적과 본적을 기재해야 합니다.
내가 만난 사람이 어느 지역 출신인지도 모르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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