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위키 사전에서 찾으면 박정희의 대구 사범 당시가 나온다.  품행에 대해서는 박정희는 '양', '가'를 맞았고  성적은 최하위권이었다. 

4학년에는 전교 꼴등,  5학년에는 끝에서 두번째를 했다.  이런 사실이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언론에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박정희는 스스로를 '만들기' 하였던 것이다.  북한은 '김일성 만들기'를 하였다.  그런 짓을 남한 대통령도 한 것이다.

인간은 완전하지 못하다. 평소에 공부를 잘해도 하기 싫으면 성적은 내려가게 되어있다.  박정희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 실력으로 어떻게 선생 노릇을 했는지 의아하다.

박정희와 육영수는 匹夫匹婦다.  그런 사람들을 억지로 半人半神으로 만들어 놓으면 서로가 괴로운 것이다.

외탁을 많이 한 박근혜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서로에게 괴로운 일이다.  평범한 여자에게 어려운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사실을 만회하기 위해 박근혜가 자기 주변에 인재를 끌어다 놓는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그 여자 스스로가 둔재(鈍才)라는 사실이다.

최태민이나 민청학련 김동길의 말에 솔깃하여 그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어리석음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박근혜는

대통령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빼고 본다면 옛날 시장바닥에서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던 여인네같다는 생각이 든다.

양가 대통령, 꼴등 대통령의 딸이 청와대에 눌러붙어 앉아 있는 것도 복지부동이다.

그리고 박근혜에게 호소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러면 절대로 안된다. 

박근혜는 소수 마이너리티 고령박씨이고  자기 스스로를 '만들기'하는 여자다.

국민이나 박근혜나 레벨은 비슷하다.  화가 나면 서로 쪼인트를 깔 수도 있는 대등한 레벨이다.

 남북한의 절대권력을 붕괴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