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보다 더 무서운 재난이 오고 있다.



[ 그 누구도, 핵발전소의 항구적인 '안전' 말하지 못한다 .
지금 원전문제가 더욱 대두되는 것은 세월호 사태 때문이다. 배에 갇혀 아이들이 수장당할 때 국가는 어디에도 없었다. 마치 짜놓기라도 한 듯이 어떤 단계의 안전시스템도 작동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결코 다를 것이라 기대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는 원전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게 아님을 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더 많이 짓고 더 오래 운영하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이 똥통도 아니고 그 더럽고 위험하고 비싼 것을 왜? (황윤희 기자) ]



오래전부터 핵발전소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어 왔다.


특히  좌파 통합진보당과 같은 좌파단체들로부터 핵발전소 사고에 대한 암시를 계속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있게 보아야할 점이 있다..   중도  이명박 정부에서는 핵발전소를 더 많이 짓기로 하고 UAE에 수출까지 하기로 하면서 세계의 핵폐기 정책의  반대로 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하나는 32명이 목과 손에 끈이 묶인체로 신도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이단 구원파의 교주이고 거물급 좌파이기도한 유병언이가 핵발전소에도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UAE에 수출한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분야에 유병언의 기업인 (주)아해가  처리한다는 것이다.


정말 불안한 소식이 아닌가 ?


핵 폐기물 그 자체로도 방사능이 위험하지만 혹시라도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우라늄 핵 폐기물을 재처리 할수 있도록 좌파들이 몰래 북한으로 배나 잠수함에 실어 반입한다면은 어찌 되겠는가 말이다.






무엇보다 당장  대한민국에 있는 현제 23개의 핵발전소 또한 불안하다.

핵발전소 사고를 보면은 러시아의 체르노빌 핵발전소는 사람의 부주의로 폭발사고가 났으며. 일본의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지진으로 폭발사고가 났다. 핵발전소가 폭발 하면은 반경 30km가 방사능 오염으로 사람이나 동물이 20년에서 30년간 살수가 없게되고. 식물들 또한 변이와 생산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대한민국은 사람의 실수와 지진대비 두 가지다 위험에 처해있다.


한국의 핵발전소 사고은폐.짝퉁부품 비리. 마약복용... 인위적인 사람의 실수로 핵발전소가 폭발할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고 직원들 속에 좌파들의 불순세력이 들어 있어서 대선이나 국회의원선거...에 핵발전소가 폭발 하면은 정말 큰일이 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일본보다 내진설비가 약해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재앙이 될수 밖에는 없다.
특히 좌파들이 증오하는 경산도에 핵발전소가 많이 있다는 점은 심각한 부분이다. 만약 경산도 핵발전소에서 큰 사고가 터지면은 경산도 기반인 새누리당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세월호의 참사는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는 사실을 많은 국민들께서 묵시적으로 알고 계신다..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사람들의 생명도 우습게 여긴다는 것은 실로 경악을 할수 밖에는 없다.


오하마나호를 타고 수확여행을 가야하는 학생들이 세월호에 태워져서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미래를 빼앗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빼앗아간 저들은 어떻게 심판해야할까 ?



세월호가 인천에서 출항할때 깊은 안개와 화물을 3배나 많이 실어서 3등 항해사를 포함해서 몇몇 선원들이 선장에게 출항하지 말것을 애원했지만 선장은 출항을 고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준석 선장의 증언과는 달리 진도 맹골수도로 항로를 바꿀때 이준석 선장은 슬쪅 빠져 버렸다고 여러 선원들이 증언을 했다.




세월호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꽝소리와  화약냄새를 맡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할때 프로팰러가 있는 뒷부분을 자세히 보면은 안에서 밖으로 균혈과 깨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무튼 세월호를 인양해보면 모든 의혹이 풀리겠지만 이건 테러이고 꽃다운 아이들이 재물로 바쳐진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좌파들은 청와대와 국정원이 짜고 그런 짓을 했다고 떠들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무엇이 아쉬워서 청와대와 국정원이 그런짓을 할까 ?  박근혜 대통령님의 인기가 높고 새누리당도 인기가 높은 데 고의로 지방선거를 망치기 위해서 청와대와 국정원이 황당한  테러 짓을 했을까 ?



청와대가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천지가 다안다.. 이번 테러는 구원파 이기도했던 이준석 선장과 폭파전문가였던 이용욱 해경국장이 잘 알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양심선언을 하고 있는 3등 항해사와 몇몇 선원들은 감형의 선처가 있었음 좋겠다.  그들 또한 이용을 당한 희생자가  아닐런지 ?.


대한민국에는  지금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무리들이 있고. 그리고  세월호참사보다 더 무서운  재난이 오고 있음을 일깨워야 겠다.  무엇보다 대한민국호가 어떤  미래로 가고 있는지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http://youtu.be/30Zpey1XqlY  ( 세월호 테러 뉴스 동영상 )  < ---- 클릭하시겠습니까 ?


2014년 6월 11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