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진짜 무식하다.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아보면 밑천이 다 들어난다.

2,홍시가 떨러질때를 기다릴줄 모른다.

  김무성의 홍시는 카바이트로 만든 홍시!

  맛없다.

3,언행이 경박하다.

 언행이 건망증 징조다.

4,꼭? 겨묻은 경상도 안대희를 죽인

  똥묻은 전라도 박지원한테 물어본다.

  안대희를 죽인사람은 김무성과 박지원 합작품이다.

5,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한다.

   은근히,통큰척하면서 야당에 막 준다.

   결국은 대통령은 야당의 뒷통수만 맞았다.

6,야당은 안깐다.

   개헌을 주장하니?야당이 환영일색이다.

   김무성은 언행은 낮과 밤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기를 뺄라고,야당과는 밤에 속닥인다.

 7,꼭, 청와대만 깐다.

동교동과 상도동의 밤의 합작품이다.

8,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을 과소평가한다.

역대 대통령중 3번째로 일 잘한다.

1,박정희 2,전두환 3,박근혜 4,김대중.

9,박근혜 대통령을

  흉보면 인기가 올라간다고 착각한다.

  야당의 꼼수에 춤추면서 나팔부는  김무성이다.

10,국민이 제일 싫어하는

   잔머리 정치를 한다.

민심은 솔직하고,순수한 정치를 원한다.

한마디로,김무성의 실체를 당대표 한뒤에 다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