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들께서는 남한에서 적보다 무서운 주위에 이적당 놈들을 멸망시키어야
남한에 평화스러운 생활을 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해산은 정말 잘한 것입니다. 오늘날 까지 남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이석기를 비롯해서 그들의 돈 많은 이적 당 놈들은 귀신도 부린다고 현 정부 파괴
운동을 일삼고 있는 모든 악덕한 행동만이 그들의 연구를 하는 모든 국회의원들도
마땅이 해산해야 합니다.
아래 사건을 국정원에서 다시 조사해 보시도록 부탁합니다.
1. 대구역 열차 안 게스 사건.
2. 나주에서 나로호 발사 3번 실패.
3. 대구역에서 열차 고의 추돌 사건 등,
남한의 적이 김정은 도당보다 무섭다는
것은 삼척동자고 알고 있습니다.4. 이석기 현급 7천만원 갖고 소련 나로호 발사
실페 공작을 계획 했으므로 3변째 발사 성공
한 것을 해외에서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본 저자가 토론토 오타와 소련 대사관에 연락 하여
다시 철저히 조사 하여 대통령 선거 끝난 후에 발사 성공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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