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드 주한미대사가 종북 극열분자인 김기종(55) 반역도당에게 흉기로 피습당하여
목숨을 잃을뻔하였다. 
우리마당이라는 문화단체 대표라는 김기종은 북한을 6번이나 다녀온 종북좌빨 종자다.
이 놈은 불순시민단체와 공모하여 폭력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 놈은 주한 일본대사에게 벽돌장을 던져 입건되어 집행유예를 받은 전과자이다.
이런 폭력배를 구속하지 않고 가볍게 처리하여 마치 애국행위인 것처럼 행세하게끔 한
것이 이번 사건을 재발케한 연유였다. 
이번 리퍼드 미국대사에 대한 김기종의 흉기 폭력사태는 기획된 범죄이며 살인미수
(형법제254조)사건으로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북괴로 하여금 적화통일을 적극 사주하는
반역행위이므로 엄벌에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