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지금현재 진행중인 노무현 이자의 측근비리 특검 검사
고문에 지금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애국자 이재호님을
임명하여 명백한 제16대 부정선거와 노무현 이자 측근들의
추악한 부정부패를 파헤쳐 지금현재 진행중인
제16대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 최종 판결에
소송에 반영하여 대법원과 국민들이 노무현 이자를
끌어내려야합니다
진정 한나라당의원중 한명의 깨어있는 의원들이 있다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는 노무현 같은 자는
몇천만명이라도 끌어 내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국 시민단체 대표분과 애국 시민분들께서는
한나라당를 방문하여 애국자 이재호님을 하루라도 빨리 석방 시켜야
한다고말씀주시고 기타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께서는
한나라당에 전화 이메일 주셔서 1초라도 빨리 애국자 이재호님을
석방하여 노무현 이자의 측근비리 특검에 고문으로 임명 하여야
한다고 강력한 말씀을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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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씨 사건에 특검을 요청합니다.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재호씨는 현재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재호씨를 조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
정정택 검사도 전북 남원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 고소인에, 전라도 출신 경찰에, 전라도 출신 검사에,
여기에 전라도 출신 판사만 추가되면 환상적인 기획수사에 기획
판결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수사라인의 극단적인 지역편향성은 국민의 공권력에 대한 불신만 부채질할 뿐입니다.
검찰도 특정지역 출신 검사를 동원한 이재호씨에 대한 짜맞추기식
수사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특검제를 도입하여
서갑원 前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한화 수뢰의혹까지 함께 조사하는 것이 어떨까요?
비리의혹을 폭로한 사람을 가둬놓고서 그걸 입증하라고 협박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일단 나와서 불구속 수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게 해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명예훼손사건의 경우 고소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반영되고 공익을 위해 비리를 폭로한 사람의 주장은 권력에 의해 묵살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러한 부조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재호씨 사건에 특검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것도 전라도 출신이 아닌 사람으로요. 전라도 출신을 임명하느니 지나가는 개를 특별검사로 임명하는 게 낫습니다.
부디 한나라당에서도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특검제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기획수사에 무방비 상태인 우리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첩경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즉각 이재호씨 사건에 대한 특검제 요구 및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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