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선 얌전히 부추연에서는 개짓꺼리.물론 창사랑에서도
솔직하게 개짖꺼리 하는 사람도 더러있다. 다들 아실테고
이중성이란게 참으로 역겹다. 부추연에서 빨들이 설친다고
하지만 그중에 창사랑에서 아주 얌전한척 하던 개차반들이
부추연에서 날마다 엘르, 여비 타령하면서 토해낸 욕설을
쌓으면 아마도 63빌딩을 넘어섰을 것이다.
퉤퉤 퉤..나도 뱃는다. 드러운 것들아. 니가 더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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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옥인동에 겨우 에이 말을 안할란다.
날마다 나오라고 바락바락 소리만 질렀지 정작 나오라는 날은 왜 안나와? 반성해라. 창사랑에 와서 구걸하듯이 날마다 기웃거리지말고 당신들부터 잘해라.퉤투ㅐ 퉤..더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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