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허구한날 입만벌리면 누구 아이디가 누구니
누가 누구니 북치고 장구치는 묘한 재주에다
남의 말은 전혀 안듣고 남의 글은 보질 않더니 아이고 어지러버라
좀전에 잠시 자신이 쓴글에 "미래판단"이란 아이디로 글을 써다가
얼릉 프금니로 바꾸더라 이거지
자신도 엄청 놀랐을거여,,,, 안봐도 화들짝 눈에 선하다
이 아줌마 필시 아이디는 최소 여섯개 내지는 일곱개
아니면 열개 넘을수도 있다
왜냐 프금니 글에 유독 추천이 그수 만큼 떠니까
이게 아니라면 이아줌마가 있는 그공간에 또라이들이
그만큼 많든지,,,,, 아마 내말이 맞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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