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백정 박정희는 경상도출신 김재규에게 총살당하고
경상도출신 전두환 일당이 총칼로 정권을 찬탈한다
이후 같은 경상도출신 노태우정권이 들어서고
전두환은 친구이자 부하같은 노태우에게 배신당하고 백담사로 떠나게 된다
대통령되기위해 3당합당으로 민주세력을 팔아먹었던 경상도출신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전두환 노태우를 배신, 감옥에 보내고
나라를 IMF라는 초유의 국가위기로 몰아넣고 떠난후
대한민국 최초로 가장 적법하고 정당성있는 김대중정권이 탄생한다 ...........................................
이 얼마나 x같은 자들인가?
여기서 경상도 사람들은 같은 출신지라는 이유로 40여년간
독재자든 살인자든 무능력자든 무조건 지지하는 더러운 투표행각을 벌인다
그리고 김대중에 대한 사무치는 열등감을 커버하기위해
김대중정부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와 흑색선전을 일삼았었다.
전라도가 다해먹는다는둥
우리의 형제(경상도)들이 공직에서 밀려났다는둥
전라도에서는 개도 만원짜리 물고다닌다는둥
대통령아들이 수조를 해먹었다는둥..
아직도 광주항쟁끝난후 타지역 차량이 주유소에서
김대중선생 만세삼창해야 기름을 넣을수 있다는둥의 헛소리를
굳게 믿는걸로보아 얼마나 호남에 대한 중상모략이 정도가 심했던지 알수있다
자기지역 출신들이라는 한가지 이유로 40년 가까이
독재자 살인자 무능력자들이 정권을 돌아가며 해먹고
온갖 부와 요직을 다 차지한 자들을 적극 지지했던 경상도가
국민의 정부 5년만에 환란의 극복과 금강산관광 경의선 철도복원등
경상도 정권에서 꿈도 꾸지못한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자
국가와 민족의 장래보다는 질투와 열등감에 치를 떨며
김대중 끌어내리기에 여념 없는 저 군상들을 보면
과연 저들도 이성과 양심을 가진 인간들인지 묻고싶다
경상도는 대체적으로 민주나 양심 인권 통일등은 관심없고
어떤 당의 노선 또한 관심없다
오로지 민주당은 전라도당이고 한나라당은 경상도당일 뿐이다
내 새끼와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나한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하는
지역이기주의와 패권주의만 존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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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언제나 성숙한 국민의 일원이 되려나?
젊은친구들은 좀 나으려나?
글쎄..부모들에게 세뇌된 경상도 정서가 있으니 쉽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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