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남에게 전혀 피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 갈수는 없는 법이다. 피해를 당하고도 가해자가 고의적이 아니였다 라고 생각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참는다. 이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그쪽 놈들에게 피해를 당할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피해를 당한 당사들은 반듯이 미필적 고의에 의하여 피해를 당하였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솔직히 말하면 약발을 받게 된다 이말이다. 소고기 한점을 주다가 똥개에게 넙쩍다리를 물린 기분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95%이다. "95%!" 이것이야 말로 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끼치는 작태이다. 그쪽 놈들은 도저히 그쪽 놈이 안될것 같으니 끼니 엉뚱한 놈을 내세워 95%로 악살을 먹이는 그쪽 놈들! 다른 말로 하면 "깽깽이"의 작태!
"바른 손목을 작두로 짤라 버리겠다"라고 하고는 그래도 쥐꼬리만 한 양심은 있었는지 2%를 낮추어 95%로 악살을 먹이는 그쪽 놈들... 이거야말로 미필적 고의로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꼴이니 천사인들 어디렇게 화가 안나겠는가? 그래서 우리들은 그쪽 놈들을 "깽깽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피해를 당할 때 상대편이 고의적으로 피해를 준것이 아니라고 판단 될 때에는 그래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 그래서 가해자에게 도의적 책임만을 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미필적고의, 자세히 설명을 하면 자기의 행위로 말미암아 불특정 다수가 정신적 위해가 가해질수 있음을 알면서도 숭배하는 잡놈을 위하여 95%라는 단체행동을 취하는 작태! 이는 미필적 고의 치고도 아주 악질적인 고의적인 작태라고 볼수가 있다. 고롬!
훗세인과 김정일을 숭배하는 저쪽 놈들은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아주 100%다. 어떤 면에서는 저쪽 놈들은 그쪽 놈들보다 솔직한 면이 엿보인다. 이게 먼가? 97%, 혹은 95%!, 100%에 비하여 얼마나 속이 엿보이는가?
그쪽놈들아! 속보인다. 속보여... 그래서 "깽깽이"라고 하는 것이다.
"라"들이여! 다시는 미필적고의로 남에게 피해를 가하는 그런 일에 가담하지 말거라! 알간네!
899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