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파악하기 전에 즉각 해임하야야 마땅합니다. )))
◈ 1 국정원 자리는 국가 안보에서 너무나 중요한 자리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철저히 사상과 이념적으로 이를 수호할 의지와 신념이 있는 사람이 임명되어야 하는데 고영구씨는 과거 경력과 걸어온 길을 보면 너무나 의심스러운 것이 많다.
국가 안보 관련 최고의 정보가 결집되는 국정원에 이런 사상과 이념이 적당치 않는 자가 맡을 수 없다.
◈ 2.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남침만을 위하여 국가 전 역량을 모으고 있는 민족 원수 김정일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
고영구, 서동만은 조심조심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할 국정원 자리에 북한과 코드가 너무나 맞는 사람이다.
◈ 3.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것이다.
밝혀진 적은 상대가 보이지만, 내부의 스파이는 상대가 보이질 않아서 언제 뒤통수 치고 나올지 모른다. 핵 무기보다, 대량 살상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내부의 적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간첩 잡았다는 뉴스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도 북한과 코드가 너무나 잘 맞는 자들이 국정원의 장과 중요한 부서 및 하부 조직까지 장악하면 이건 대한민국을 김정일 입에 넣어주는 행위다.
◈ 4.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증과정을 거친 결과, 여야 의원 모두가 사상적, 이념적으로 국가 안보의 막중한 업무를 맡기기에는 부적격이란 판정을 내렸다.
사상과 이념의 편향성이 오죽 심했으면 그랬겠는가?
국민의 대표기관의 의견을 존중하여야 한다.
◈ 5. 국정원 개혁이라고 내세우는 이들의 속셈은 아주 작게 남아있는 자유, 민주인사마저 밀어 내고 친북 인사들로 가득 채우려는 속셈이다.
편향된 시각으로 코드가 맞는 사람들은 그냥 두고,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의심스러운 인사들은 반개혁 분자들로 몰아 국가 안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을 합법적 빨갱이 은둔지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 6. 노무현과 코드가 틀리면 수구 골통이고, 맞으면 개혁 세력이란 그런 단순 무식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현 정부에 있다면 국가적 재난이다.
한겨레, 경향, 대한매일에 이어 연합뉴스, MBC. KBS등 언론사를 친북좌익 대표지인 한겨레 출신으로 도배하고, 국무위원 (통일, 법무, 문광..)에서부터 청와대 곳곳에 친북 좌익성향을 갖는 자들 및 과거 반미 운동을 일삼던 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런 때에 국정원장 마저 이런 사상과 이념을 갖는 자가 앉는 다면, 이 나라는 아예 대한민국 국기를 내려야 하는 때만 기다리는 꼴이 된다.
◈ 7. 김대중 정부에서 단순 무식한 생각으로 임동원 임명하여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으며, 내부의 첩자들이 얼마나 많이 진출하였는가?
그 고통이 지금 특검제로 김대중의 목을 조이고 있지 않는가? 친북 좌익 이념을 갖는 자가 임동원에 이어 이런 자리에 앉는다면 국정원은 차라리 폐지하는 것이 그나마 조직적 합법적 이적행위를 막게 되는 것이다.
◈ 8. 전문성이 하나도 없다.
북한 체제나 옹호하고, 간첩들 보고 평화주의자라고 칭송하던 사람이 아무런 정보 분야 근무 경험이나 지식도 없는 사람이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북한의 전문성 있는 공작기관이나 정보분야 사람들 한태 이용만 당하고, 대외 업무에 비 전문성으로 국익에 막대한 손해나 끼칠 사람이다.
대한민국을 간첩들의 천국으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야당은 즉각 해임안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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