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예외없이 사기꾼으로 그 전모를 드러내고 말았다. 깽교주에 이어 세계를 놀라게한 시번째 동물인간이 되었다!
후세들이 이 사실을 역사책에서 읽고 얼마나 참담하다고 생각할까? 그리고 '사기와 기만과 음모와 조작이 진리와 진실을 누르고 활개를 치던 시대였구나'면서 얼마나 원통해 할까?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다! 그런데 만천하가 사기 임을 입증까지 하였는데 그것을 부여잡고 꼼수피웠던 것을 보고 또 얼마나 한스러워 할까? 그 엎지른 물을 스펀지로 빨아서 정수기에 넣고 돌려서 나온 물을 보고 또 바보처럼 '영구 없다'를 왜쳤다고 얼마나 기막혀 할까?
그런데 몇 시간이 멀다고 하면서 돌아선 자리에서 사학법을 괜찮다면서 두루뭉실 넘기려 했다고 얼마나 허탈해 할까?
띨빨들아! 부디 정신 차려라!!! 피 빨아먹어보니 그리도 맛이 좋더냐? 제발 노동 하여라!!!
동작은 어찌 그리도 캬바레 제비족 같더냐? 에혀~ 황깽 우표는 어쩔레? 애들 보는 위인뎐은 어쩔레? 진정 애들을 걱정하거던 고 박정희 전대통령 각하와 같은 진짜 위인전을 읽히고 또 읽혀라!!! 제아무리 감정에 썩어문더러져 있다해도 살아있는 개쐐에끼를 위인이라는 데는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어찌하여 또 황깽과 관련이 있노? 깽교주놈이 발굴한 세계적 인물이라 떠들면서.... 잉? 그래서 혹시나 하던 수많은 나와 같은 수구꼴옹통 분들이 니들의 손을 높이들어주지 않았더냐?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을 거저츠’풋?넘어 가지 않았더냐? 아직도 모자라냐?
참으로 호로족속들이구만......
부탁하건데 변방변태 중띵 불출이는 나으걸에 뒷걸 달지마라!!! 니놈이 아능기 뭐냐? 부동산을 제대로 아냐? 군대를 제대로 아냐? 아능거 있으면 야그혀 봐~!!! 욕밖에 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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