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등의 포털등의 인터넷검색시 확인되지 않은 전대톨령후보를 비방하는 글들이 많다.
문제는 그글을 북한정권에서도 게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사이버부대가 금강산관광객을 통하여 확보한 주민등록번호 ,성명,직장,직위,연락처(팩스.이메일,문자,서신)등을 확보한 것이 약150만명의 자료이다.
이정도면 북한정권의 사이버부대가 무슨 짓이든지 할수가 있다.
과연 그런 개인정보유출을 허용한 자들은 누구인가?
김대중정권의 금강산관광허가초기부터 지금껐 약8년가까이 진행되어 온 개인정보유출이다.
이런 정보유출을 막기 위하여
국정원은 무엇을 해왔는가?
경찰청은 무엇을 하였는가?
검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김대중
노무현
박쥐원
현정은 현대아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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