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강정구의 6,25전쟁은 적화통일전쟁논을 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인사들이 교육계와 일부 언론계에 기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것이다.
대 다수의 국민들을 무얼로 보고 아직도 그들의 말도 되지않는 논리를 펴가며 괴변을 늘어놓는 것을 언론지면에 펼쳐놓으며 국민들은 누구의 말을 듣고 살아가야 하나...
그리고 아직도 이런 망상된 망언들을 대 다수의 국민들이 들어야하나...
분단 국가에서 아직도 좌파인사들의 김일성6,25남침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호도하는 발언들을 쏫아내고 있는데.
그럼 누구 때문에 분단이 되었단 말인가?
바로 김일성이가 남침전쟁을 일으켜 한반도에서 400만명이 희생이되었는데도
이들은 김일성이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있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들인가?
6,25전쟁이 통일전쟁이였다 라는 주장은 가해자인 김일성이의 주장이지 대한민국의 피해입은 패해당사국으로서 대 다수의 국민들과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주장을 용납할수가 없을 것이다.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주장대로 통일전쟁은 김일성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일뿐이고, 대한민국과 대다수의 국민들의 주장은 6,25전쟁은 남침으로 감행된 전쟁도발의 범법적인 행위로만 이해될뿐이다.
김일성이가 히틀러의 독제권력으로 폭정을 휘두르는 광신적인 포퓰리즘의 파시스즘과 마르크스즘을 적절히 섞어서 만든것이 주체사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짭뽕된 사상으로 개인 독재권력을 유지하고 개인우상숭배를 하기위해 자행되어지는 주체사상을 무슨 보물단지라도 되는양
이들은 아직도 퇴물이 되어버린 공산사회주의 골격으로 만들은 주체사상을 껴안고 억지 주장만을 되뇌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분단된 조국을 둔 대한민국 국민들로서는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런데,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것도 교육계에서 이런주장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시대적인 피해당사국의 국민들로서는 납득이 되질않는다.
그럼 주체사상을 추종하는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체사상으로 적화통일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
김일성이가 주장하는 것처럼 적화통일을 하기위해서 남침을 했던것이 그놈의 주장을 그대로 말한다면 통일전쟁이 맞다.
하지만 그것은 김일성이의 주장이라는 것을 가과하지못하고 김일성이의 주장만을 앵부새처럼 되뇌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6,25남침전쟁을 김일성이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을 고집한다면,이것은 엄연히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에 접촉되는 사안인것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주장하고 물의를 일으키는 인사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해야함을 물론이고 앞으로 이처럼 김일성이의 대변인처럼 김일성이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주장하는 인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
한반도가 왜 분단이 되었는가를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비판도 못하고 이성적인 합리성도 없이 한쪽의사상만으로 편협된 사고관으로 보는 시각은 대한민국의 피해 당사국으로서는 이해도 되지않을 뿐더러 이해를 해서도 않된다.
즉각 이들을 국가보안법을 적용해서 법적인 처벌을 대 다수의 국민들은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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