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은 '동음이의어로 하는 말장난'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박근혜의 오류(誤謬)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박빠들은 금방 '오류'를 '五柳'로 만들어 필자의 글을 묵살해버린다.

박근혜의 誤謬는 박정희,육영수의 誤謬이기도 하다.

 김동길도 PUN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김동길은 한글 예찬하는 컬럼을 가끔 쓰곤 하지만 실제로 김동길이 마음 속 깊이 세종대왕을 존경해서 한글을 예찬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로 말장난을 하여 시국을 뒤집으려고 하는 것이다.

 진실된 보수우익의 말을 묵살해버리는 방법으로 한글 PUN을 김동길을 즐겨 쓰고 있다.

PUN을 계속 사용하여 국회의원들 위에 군림하는 박근혜는 이름을 7번 바꾸고 마누라가 여러 명 있었던 최태민의 손에 휘둘려졌던 여자다.

그 사건이 옛날 일이라고 치부 할 수 없는 것은 재작년 경선 때만해도 박근혜는 최태민을 두둔하고 있었다. 그런 정도의 의식 밖에 안되는 여자가 국회의원들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이다.

국회의원들 위에 박근혜, 박근혜 위에 최태민, 최태민 위에 사탄이 있다.

박근혜에게는 거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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