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이후 불거지기 시작했던 선거 무효,
대한민국 선거법에서는 개표란 육안으로 확인을 해야 개표로 인정이 된다고 하였는데
전자개표는 육안으로 확인을 하지 않았다는 것, 따라서 전자개표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기때문에(무엇보다도 전자개표는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개표를 실시하였음)
선거가 무효라는 것.
이 것을 관철하기 위해서 수개표를 하였고, 수개표를 한 결과 수개표 현장에서의 엄청난 법을
어긴 현장들( 투표용지가 이삿짐 박스, 라면 박스에 들어 있었고, 아래위 봉인 도장이 일치
되지 않았고, 봉인 한 봉투가 칼로 찢겨져 있었고....)이 발견되어서
몇 몇 애국자들이 모여서 주시모란 단체를 만들어서 선거때의 엄청난 부정 현장,
수개표때의 엄청난 부정 현장을 홈페이지에 올려서 많은 사람에게 보게 하였다.
그러나 뒤에 안 일이지만 이 애국자들을 대표하는 주시모 단체 운영자가 알고보니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가 선거 무효소송이 끝나자 마자 홈페이지를 폐쇄해버려서
모든 증거를 함께 묻었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이 텔레비젼 신문 어느 곳에도 보도 되지 않았기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고, 노무현을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그 당시 아무리 국민들에게 수개표 요구에 힘을 더해달라고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을 하였다
그 사람들도 지금쯤 노무현을 전직대통령으로 생각하겠지.
그러나 노무현은 그 당시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전자개표로 당선되었기때문에
( 중앙 선관위는 이러한 내용으로 애국자들이 압박을 하자 전자개표기로 사용한 것이 아니고
개수기로 사용하였다고 작년 국감에서 밝혔다고 하는데 왜 이러한 것들을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는 보도를 하지 않는가?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보도조차 않는 것이 너무나 이상하다.)
절대로 대한민국의 전직대통령이 아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애국자들의 수가 적었기 때문에 이를 관철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 진실을 온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특히 대통령이 될 당시는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모든 것을 통치하였기때문에
노무현 자신보다도 김대중이 더 나쁜 사람이다.
김대중이 법에도 없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자신의 입맞에 맞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앉힌 이유를 찾아내서 엄벌에 처해야 하고 노무현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수없이 행한 법을 어기는 말 행동들을 심판 받게 하고 특히 억울한 사람들을 감옥에 많이 보낸 죄는 분명히 엄벌에 처해야 한다.
왼쪽옆의 노무현 비리와 김대중 비리, 개표비리를 잘 읽고 올바르고 진실한 역사를
알아서 후손들에게 물려 주었으면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