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노무현이 국빈 자격으로 캄보디아에 간 것은 이유가 있었다.
부산저축은행을 시켜 4천억원을 캄보디아 신도시 건설과 신공항 건설사업에
투자하게 하고 그 돈 중 3천억원을 김정일에게 건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은 모양세를 갖추기 위하여 캄코 신도시 건설사업(캄보디아와 코리아가 합동으로 벌이는 사업)이라는 그럴사한 명칭의 사업을 캄보디아에서 하는 것처럼 꾸몄고 캄코뱅크 라는 유령 은행도 설립하여 김정일에게 비자금을 보내는 창구로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그 당시는 노무현이가 김정일에게 제발 정상회담을 해 달라며 구걸할 때이고 김정일은 정상회담을 하려면 돈을 달라고 하였고 3천억원을 김정일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왜 캄보디아를 택했는가? 캄보디아는 외화를 송금하는 게 자유스럽고 캄보디아와 김정일은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은 같은 기간에 김일성대학에 60 여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보아 김정일에게 돈을 보내는 창구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캄보디아로 건너간 4천 여억원 중 3천억원은 행방불명이 되어 김정일 주머니로 흘러갔고 나머지 돈은 신도시건설의 모양새를 갖추는 돈으로 둔갑시켜 써버렸다.
이런 날강도짓을 저지른 주역이 광주1고 출신들이고, 그 자금을 이용하여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한 사람이 노무현이다. 그 돈벼락 덕분으로 김정일은 호화생활, 핵무기 개발을 할 수가 있었으나 노무현은 그런 비리가 드러날까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얼마나 어마어마 해 먹었기에 3천억원이 행방불명이 되고도 모두 태연하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게 기적이고 검찰청이 존재하는 게 기적이다. 청와대가 존재하는 것도 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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