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통이 지겹토록 싫다.
국정수행능력을 운영하는데 자기의 코드만을 강조하고
서열파괴를 무시한 이장이 장관이 되고,14일만에 물러나는 장관을 뽑은 대통령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노사모에게 편지를 띄워 한번더 도와 달라고 하는 대통령이 진정한 대통령인가?
무조건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야당의 발목잡기라고 우겨 야당ㅇ과 언론을 상대로 비난전만을 하는 청와대
또한 서민이라고 가장하면서 골프와 오페라는 구경하고
미국에 가면 링컨을
중국에 가면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아부하는 대통령
이는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아첨꾼에 불과하다.
국민이 뽑았지만 다시 재신임을 묻는 것은 결국 그이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노무현과 반노무현의 분열과 분쟁을 조장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은 또다른 분열을 일으키기 위한 전략적인 차원의 하나이다.
그는 잘안다.
국민들은 안정을 원하고 다시 대통령을 뽑지 않기를 원한다
그럼에데 그는 강행할려고 한다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정략적인 차원에 대해서 국민들은 모른다
그는 그것을 이용할려고 하고 친북적 좌파인 신당을 도와주는 하나의 명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아무리 여론조사에서 그가 우위를 지킬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투표를 실시하면 그이 하야는 분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호남이 하나가 된다면 그는 반드시 하야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노통은 하야하는 대통령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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