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당당하지 못합니까?
왜 창사랑에 가서 쓰리와이에치의 뻔뻔함을
얘기 하지 못합니까?
당신 같은 사람으로 인해 창사랑이 망가져가는것을
모르십니까?
당당하게 창사랑에 가서 의견을 제시 하십시오
충분히 회원들이 공감할것 같습니다.
창사랑에 남은 애정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표출하지말고
직접그곳에가서 의견을 교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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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컨아이디 이야기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6/22 10:31:43 조회/추천/의견 11 / 1 / 0
신입회원은 창사랑의 보물이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이다.
항상 새로운 물이 들어와야만 한다.
고여있는 물들이 왜 신선하게 새로 들어오는 물을 난도질 하는가?
문제는 기존회원이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들어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세컨아이디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 세우는 것 같다.
블록을 당 하고 들어오는 세컨아이디에 대해서는 일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블록 당한 아이디를 거론하거나, 아니면 똑 같은 행태를 반복 하면 안 된다.
이중인격적인 세컨아이디도 안 된다.
낮에는 보수, 밤에는 진보가 되면 못 쓴다.
추천을 위한 다중아이디는 거론 할 필요가 없는 유치한 짓 이다.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인양 하며 댓글다는 아이디는 비양심적 이다.
또 이런 세컨아이디도 있다.
게시판에 글 게제 수 가 적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자신의 기본 틀을 깨지 않으며
올리는 아이디가 있다.
좋고, 나쁨의 판단은 우리들의 몫이다.
기존아이디로 어찌하다보니 글을 쓰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옛날 아이디로 새삼 글을 올리자니 쑥 스럽기도 하고 과거의 이미지를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오래된 아이디를 없애 버리기도 아깝고........
이해들 하시겠지요?
많은 유형이 더 있어나,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이 말은 꼭 해야 되겠는데 도저히 자신의 아이디로 할 수 가 없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게시판 상에서 영향력(?)이 있는 어떤 회원이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있다.
한마디를 해야 되겠는데 자신의 아이디로 올리면 또 싸움질을 한다거나, 분란을 일으킨다고
지탄을 받을 것이 뻔 하다.
자!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는 현실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하자.
현재 세컨아이디 가지고 계신 분 손 들어 보세요
많으실 것입니다.
dipcom님 요즘들어 저를 직접적으로 많이 지칭하시며 상대 못 할 사람이다라고 평을
하시던데......
dipcom님 세컨아이디 말 해 볼까요?
본인이 직접 저에게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나의 세컨아이디는 무엇이다고 나에게 말 했지요
그 세컨아이디의 글 쓰기 행태를 자신이 스스로 보십시오.
자신의 글에 댓글달아.........
세컨이 글을 쓰면서 오리지날 아이디를 추켜 세우고.......
세컨아이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제발 자중 하십시오.
이고고님,
세컨아이디 쓰면 무조건 이중인격자가 아닙니다.
위에 제가 열거한대로 여러 유형이 있거던요.
유형별로 판단의 잣대가 필요 할 것입니다.
결론
회원여러분!
세컨아이디의 유무가 선악의 판단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파란색의 아이디 여러분!
까만색을 무시하시거나 누구냐고 자꾸 캐묻는 것이 아닙니다.
까만색이 파란색으로 변 하는 것 이니까요.
쓸데없는 소리 한마디!
지금 회자되고 있는 아이디들은 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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