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이 변절되더라도 나는 지지 하겠다.
노 대통령이 무인시대 최충헌과 같이 초심을 버리고 난신적자가 된다고 하드라고 변화의 시대이며 기술의 대중화 시대에 노 대통령만이 변화와 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보화 세력이며 기술의 대중화 세력에 의하여 등장된 변화와 개혁을 일관되게 주장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이 아니면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갈 대통령이 없다.
변화세력에 의하여 등장한 변화와 개혁을 주장하는 노대통령이 변화를 이끌어 가는대 최적의 대통령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다 음
지금은 고려 시대가 아니다 박진재와 같은 바른말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다만 조선동아와 기득권층이 왜곡된 정보로 변절된 대통령으로 도색 시켰을 뿐일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만큼 변화와 개혁을 아는 사람도 없고 노무현 대통령만큼 변화의 핵심 세력이라 할 기술의 대중화 세력에 의한 지지를 받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변화와 개혁은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대중화 세력이다.
대통령은 변화와 개혁을 위한 환경만 조성하여 주면 된다.
행정수도 이전, 고비 처 신설, 친일 세력 규명, 언론 개혁, 등 개혁을 추진하는 것만 보아도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다.
변화와 개혁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는 더러운 기득권층의 장벽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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