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암만 잘났다고 개혁이니 진보니 친북이니 떠들어도 대다수 건전 보수 세력들은 꿈쩍도 않는다.
니들이 자칭 진보 성향의 언론 매체를 통해 반미를 선동하고 친북주의를 주장하지만 국민들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벌써 니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정권 잡기 전에 서민들을 잘 살게 하겠다고 했건만 정권 잡고 나서 서민 잘살게 하겠다는 얘기 입한번 뻥긋하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노무현 정권 출범 초기 고위직 인사들 재산을 봐라.
자기들은 청렴한 사람들을 인선했다고 하지만 재산 10억대가 서민인가?
포퓰리즘 정치는 오래 가지 못한다.
과거에 멋모르고 떼주이를 지지했던 젊은층들이 지금은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른다.
떼주이의 두루마기와 지팡이 모습에 혹하고 넘어간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많았었다.
진보를 가장한 친북 좌익세력들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할 것이다.
백날 반미를 떠들어 봐라.
안속아 넘어간다.
말만 앞세우는 인간들이 저들만 깨끗한 척하고 있네...
지금의 상황을 보니 제2의 떼주이정권이 눈에 훤하다.
반미 선동하여 괜히 서민 경제 파탄나게 하지 말고 잘들 해...
북한에 마냥 뒤통수 얻어 터지지 말고...
북한에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회담을 주도한다고?
니들 꼬락서니 볼 때부터 알아 봤다.
대한민국 건전 보수세력들을 압살하려면 할 수록 니들의 말로는 비참해질 것이다.
진보를 가장한 친북 좌익세력들아!
대국민 선동하지 마라!
안속아 넘어간다.
떼주이에 속고 또 넘무현에 속나?
서민들 고통속에 빠질때 이들 작자들은 이북에 퍼붓기에 바빴다.
돈없는 서민들 오죽하면 목숨을 끊었을까?
떼주이정권이 이북에 퍼붔고 그 일가 친척들이 부정부패를 저지를때 서민들은 거리로 나가 노숙해야 했다.
이 썩은 작자들아! 니들은 개혁을 논할 자격도 없다.
니들 썩은 사상과 이념을 청소하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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