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어지는 일은 그 음모의 괴략이 더무 충격적 이어서 감히 상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질까 가슴이 답답하다.
자유애국우파는 지난 대선에서의 과정[더럽고,지사하고,야비한]을 분명 기억할 것이다.
바로 월드컵과 미군에 의한 장갑차 사건으로 방송은 연일 친북공산세력의 움직임을 아주
신속히 안방까지 전달한 사건을 생생히 기억 할 것이다.그리하여 반역정권이 태동한 것도 분명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악몽이 제연되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않인듯 싶다.
오늘[17일] 서울역에서 파병반대 윤장호 하사의 집회가 대규모[사실은 이천명]로 진행 하다며
연속으로 티브와 라디오 뉴스에 완전 잠식을 하였다.
필자는 이번 대선에 붉은좌파의 이슈를 남북반역회담으로 잡아 대대적으로 국민의 체면을 유도
할것이라 판단을 하였는데 이것보다 메가톤급 이슈가 발생된 것이다.
윤하사 고귀한 죽음이 이반역공산좌파에게는 정권을 다시 잡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만들어 진것이다.
매일 윤하사 영정을 만들어 놓고 반미시위와 폭동에 가까운 난동을 부리며 대한민국을 온통
반미 선전장으로 삼을 것이며 각 정당의 대선후보를 불러들여 별의별 선동으로 엉뚱한 공약을
협박하여 반역세상을 만들 것이 뻔한 일이다.
그래서 윤장호하사의 죽음은 또다시 두번 죽이는 악행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선전선동에 능한 공산좌파들은 방송과 한패거리가 되어 야당 특히 한나라당의 후보를
불러들여 해외에 파견된 모든 군인의 철수를 요구할 것이고 방송의 카메라는 야당후보의 입에
초점을 맞추어 안방까지 전달을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난 대선의ㅡ 악몽이 제연 된다는 것이다.
자유애국우파와 한나라당은 이실체의 음모에 모든 총력을 다해야 한다.
만약 저들의 꼬임에 넘어 간다면 이번 대선도 저괴뢰 악의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주는
이나라 최대의 불해한 일이 벌어 질 것이다.
친북공산좌에게 경고한다.
윤장호 하사는 자기에 책무를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호국용사이다.
이번사고를 대선과 연결시켜 반역정권의 연장을 꾀한다면 애국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너의들을 용서리 않을 것이다.
그리고 호국용사를 두번죽이는 파염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윤장호 하사가 편안이
잠들수 있도록 괴략ㅇ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61331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