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오랜 세월을 사는 동안 고생과 시련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가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을 때 그의 정적이었던
스텐톤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없는 말을 지어내어 그를 괴롭혔고
심지어 그의 얼굴을 빗대어 원숭이 같은 자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링컨이 세 번의 도전끝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는 스텐톤을 육군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참모들이 화가 났습니다
아니 그럴 수 있습니까?
링컨은 말했습니다
그는 나의 강한 원수이기 때문에 좀 더 강한 사랑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또 그는 나의 원수이지 미국민의 원수는 아니지 않는가?
또 지금은 남북전쟁중이니 능력있는 사람은 어느 사람을 막론하고 써야한다 하고 말했습니다
육군장관에 오른 스텐톤은 누구보다도 충성스럽게 일했습니다
링컨이 죽었을 때 누구보다도 그의 죽음을 슬퍼했던 사람은
바로 스텐톤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별이 떨어졌다고
그의 시신 앞에서 통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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