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숨겨논 딸 명예훼손 사건] 에 대한 4차 공판이 이어집니다.
이번 4차 재판에서는 증인으로 신청한 노무현,노무현 兄 노건평, 노무현과의 관계로 딸을 낳았다는 의혹이 있는 민미영, 노무현을 자형이라 부르며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모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미영의 동생 민경찬 등의 증인중
노무현의 兄 노건평과 민미영 증인의 증인심문이 비공개로 있을 예정이며 민경찬 증인에대해서는 공개 심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피해자측인 노무현,노건평,민미영측에서 이미 DNA검사에 응한 상태이기에 검사방법및 검사국가등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어 [노무현 숨겨논 딸 명예훼손 사건]을 풀수 있는 중요한 재판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이나라는 노무현의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깽판정치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는 피폐해지고 4대법안중 신문법,호주제법,사학법등은 이미 개악,개폐하였으며 이제 국보법만 폐지시키면 언론장악으로 인한 알권리를 잃은 상태에서 가족관계가 해체되고 우리 국민 모두는 방송,신문, 학원,일터에서 받게될 좌익 세뇌교육에 의해 총한방 쏴보지 못하고 김정일 세습독재체제의 지옥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싯점에 국국투쟁위 한상구 대표가 제기한 [노무현 숨겨논 딸] 의혹은 실제 곁가지 였으며 문제의 본질은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가짜임을 폭로한 것이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기자 여러분!
1월9일 오후3시 서석구 변호사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명변론으로 진행될 [노무현 숨겨논 딸 명예훼손 사건] 4차 재판이 이어질 부산지법451호실에 오셔서 [노무현 숨겨논 딸] 에 대한 진실과 전자개표조작 가짜 노무현의 파렴치함, 노무현 정권의 시녀 검찰에 의해 8개월째 독방에 구금당하고 있는 한상구 대표에 대한 인권 유린현장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기자분들께서는 많이 오셔서 이와같은 진실(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릴 방송,언론사 기자로서의 사명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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