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을 무시해도 유분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어떻게 금실이가 서울시장 운운하는 가?
꿈도 야무지다!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전여옥 정도면 몰라도 금실이?
노무현이 대한민국 망치는 것 처럼,
이명박 서울시장이 겨우 서울시 공들여 세운탑,
금실이 치마바람에 무너터리고 깽판 칠일 있는가?
내가 역학을 하지만 관상을 보면 나온다!
금실이는 그냥 미소나 남정네들에게 팔며 살 팔자일 뿐이다!
여우는 여우의 직업이 있는 것이고 호랑이는 호랑이의 직업이 있는 것이다!
금실인가 서울시장?
지나가는 소가 하품을 한다!
대한민국 망하고 서울시 망칠일 있는가? 더이상 꼭두각시들의 난장판 나라는 안된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전자개표기 요상야롯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금실이의 꿈은 낙동강 오리알일 뿐이다!
금실아! 그만좀 까불고 집에가서 남편 잘모시고 애나 봐라!
니가 미소지을때 대한민국은 몰락하는 신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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