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작통권 문제에서 보다시피 좌파정권들의 행태에
대해서 참다못한 전직 군장성 출신들과 경찰총수들까지
들고일어나는 매우 심각한 위기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이미 지만원 박사는 그동안 오랬동안
고독한 투쟁을 홀로이 외롭게 가장먼저 외쳐왔습니다
심지어는 정신병자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말입니다
따라서 좌파정권에 맞서서 싸울수 있는 가장 확실한 명분있는
사람은 지만원 박사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지만원 박사는 9월16일 서울역 광장에서 있을 시국 강연회에서
17대 대선에 대통령 후보로 직접 출마할것을 공식선언하시요
그동안 지만원 박사는
고건이나 줏대없는 한나라당 사람들한테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양다리 걸치는 행동들을 강력하게 비판을 해왔었는데
이제 지만원 박사도 정치적으로 분명한 태도를 취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치를 할것이냐 말것이냐
지만원은 정치인이냐 아니면 그냥 학자나 논객일 뿐이냐
이제는 시기적으로 지만원 박사의 입장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취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만원 박사는 평상시에 박근혜나 한나라당을 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해온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이명박이나 손학규등은 말할것도 없고
그렇다면
이제는 지만원 박사도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박근혜나 한나라당을 비판을 할려면 이제부터는 확실하고
강력하게 해야 될것입니다
혹시라도 박근혜나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지도 모를것에
대해서 우유부단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
지만원 박사도 고건씨 못지않은 비판을 받게 될것이요
그동안 지만원 박사의 모든 행동과 언행들을 종합해 보면
결국 여나야나 믿을만한 정치세력이 없다는 결론으로
밖에 볼수없으며 지만원 박사의 속내는 결국 나라를 한번
직접맡아서 운영해 보고싶다는 속내를 엿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만원 박사의 속내를 그런식으로
짐작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지만원 박사도 누구눈치볼것없이
우유부단하게 주저할것없이 독자적인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분명한 정치철학을 밝히면서 정계에 힘차고 자신있게
발을 내 딛여야 할것 입니다
대선에 참여해서 만일 패배할것이 두려워서 혹은
대통령 출마까지 한다는것이 어쩐지 자신감이 없는 듯한
태도를 만에하나 갖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고건씨 보다도
더 비겁한 태도일 것입니다
이미 지만원 박사는 정치적인 행보를 거꾸로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육군 대령출신 답게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강력하고 냉철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듯이
17대대선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것을 당당하게
선언하시요
17대대선에서 승패를 떠나 적화세력들의 정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적화세력들과 맞서서 싸울수 있다는 자체하나만 가지고
도 출마의 의미는 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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