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아 잔대가리 굴리면 볼태기 죽도록 맞는다,사기꾼아
꿈보다 해몽이냐,3류찌라씨 소설도 사기치고있네
노가다라도 해라 개잡넘의 좌빨다구야,,좌빨다구야 국민들 다아는 벌린돼지우리에다가 ???왜 하늘의 선녀같으신 근혜님을 대입 시키냐,,이넘아 결국은 좌빨이 아닌것처럼 하다가 결론은 근혜님 험담하느냐^^^
그렇게 짱구돌리고 잔대가리 굴리면 네넘이 좌빨인것을 모를줄 알았더냐
에라이 ››어문드러질 좌빨아 ,,깡통쳐들고 빌어먹으러나 다녀라 쌍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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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근혜 전 대표에게 왜 테러를 일으켰을까? - III -
둘째, 박근혜를 한나라당대표로 만드는데 역할을 했던 오세훈에 대한 보답 - III -
2004년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할 때 한나라당 소장파들은 60대와 5.6공 국회의원을 제거하려고 하였으며, 그중에 정형근.김용갑의원등 기득권세력을 제거하려하자 최병렬대표는 이를 적극 저지하였다. 한나라당내 소장파인 원희룡.오세훈.남경필등은 최병렬.서청원.홍사덕등 애국우파 세력을 제거하고, 2002.5월 북한을 방문 김정일을 만나고 온 박근혜대표를 한나라당대표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던 것이다.
지난 박근혜대표 테러는 박대표가 자의적이거나 이들과 직접 내통하여 작업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 어둠의세력의 입장에서는 박대표가 이번에 테러를 당하는 희생을 감소하므로 인해 소장파의 2년전 역할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 테러로 인해 박근혜대표 자신의 지지도도 올라 가지만, 오세훈을 1000만 서울시장에 당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으며,
셋째,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대승으로 노무현대통령 권력과 균형을 만들어 놓았다.
노무현대통령이 지난 3년동안 국정 운영에 대해 잘 몰랐을 것이고 이제 어느정도 권력의 속성과 국정운영에 대해 파악하고 자기 의지대로 할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압승할 경우 이 어둠의세력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질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를 박대표와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주어 노무현대통령과 힘의 균형을 계속 유지하게 하여 2007년 대선등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뒤에서 컨트롤하기가 쉬워지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노무현정권을 마음대로 컨트롤할수 있어야 친북반미가 용이하며, 차후 국가연합이나 연방제를 만들어 가는데 쉽게 조정 할수 있는 것이다.
넷째,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새로운 좌파 공산당을 만들 시점이 되었다.
민주당은 노무현대통령을 탄생시킨 당이며, 2004년 총선에서도 민주당의 이름으로 과반수이상의 의석을 확보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민주당에 10명정도의 의원만 남기고,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몇십억원이나 되는 부채도 그대로 남겨 놓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나가 버렸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고 나가 버린것과 같은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에서의 탈당이 노무현당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세웠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왜 민주당을 초라하고 불쌍한 당으로 만들어 놓고 가버렸을까?
그것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대북지원에 대한 문제,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자금 조성, 부실기업 통폐합 및 매각에 따른 여러가지 복합된 문제점, 168조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운용상의 문제등 산제되어 있는 문제점이 많이 있으나, 한나라당등은 국회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새로 창당해 버린 열린우리당에 책임을 물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불쌍하기 그지없는 민주당에 그 책임을 물을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물론 박근혜대표등을 조정할수 있으므로 책임을 묻지 않게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여론이 악화될경우등을 대비해 제기될수 있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대표와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어떠한 문제점도 지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이제 여당으로서 과도기적인 역할을 완수하였다. 노무현정부 초기부터 열린우리당을 공산당으로 만들어 놓기에는 위험부담이 커서 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열린우리당은 친북좌파 세력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우파의 성격을 띄는 몇몇 의원들과 공존하고 있어 빨간색을 희석시키는 역할을 하여 왔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의 90%를 친북화 하는데 성공하였고, 평택 미군기지이전반대와 전시작전권이양등 이제 미군철수도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졌으며,
노무현대통령이 2003년 일본 방문시 중의원 연설이 끝난 뒤 일본 공산당 시이 가즈오 위원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 활동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일본 공산당을 받아들이는 최초의 한국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었다.
이제는 열린우리당을 중심으로 공산당을 만들든, 아니면 열린우리당을 해체하여 각당에서 공산당이념을 가진자들이나 그들에게서 이익을 얻으려는자들로 연합을 하든 새로운 이념중심의 공산당을 만들 시점에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열린우리당의 기득권을 완전히 포기하는 자포자기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요리하기가 쉬운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잘 되고 있는데 공산당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의 박대표 테러를 통해서 열린우리당을 완전히 무력화시켜 놓으려는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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