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죽음이 언론의 지나친 미화보도로 엄청난 추모열기가 일어나고 그의 미화가 김정일, 김일성 저리가라다. 언제 그가 그렇게 대단한 영웅이었던가.
집권시 그는 국민들의 대통령이 아니라 뇌사모 그들만의 대통령이었다. 입만 벙긋하면 빈자를 위하고 약자를 위한다는 말을 하면서 서민의 정부를 표방했지만 노무현집권시기 서민들은 살림살이가 어려워져 더 처절한 생활을 하게됐다. 부동산을 잡는다고 그렇게 외쳤지만 전국을 투기장으로 만들었다. 잘한게 뭐가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정치적 계산에 따른 자살에 온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다. 구질구질 오래사는 것 보다 그의 방식대로 화끈하게 죽는 것이 영원히 살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의 판단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정말 지저분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뇌물사건에 직접연루되어 조사받다가 가족을 위해 목숨을 던진 가장일 뿐이다
그런그가 이토록 미화되고 온 나라를 노무현 신드롬으로 빠져들게 해야하는가 초기에 잡아야 한다. 이것을 방조하면 작년 촛불시위처럼 정말로 어렵게 된다. 국민들이 실체적 진실을 알도록 해야한다. 인간 노무현은 영웅이 아닌 뇌물사건 연루 피의자라는 것을,
그에 대한 미화보다 개관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해야한다. 보수 논객들은 무어하고 있는가 그저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소리죽이고 있는 것인가. 그의 실체를 국민들이 직시하도록 글을 써야하는 것이다. 보수 언론들은 또 무엇하고 있는가. 정말로 정신차려야 한다.
노무현 탄핵후에 로또 여의도 인생들이 대거 탄생했다. 국민들의 정서란 그런 것이다 탄핵 받을 정도로 정치가 깽판이었는데 그것에 대한 정당한 심판을 하자 국민들은 노무현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그를 밀어주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모두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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