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여러분 저는 남한사람입니다.
탈북자라고 다나쁜사람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똑같은 인간이자 한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탈북자가 탈북자를 욕먹이는 몇몇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탈북자한테 못해준게 뭐가있습니까?
우선탈북하면 우리나라에서 살수있도록 만들어 주지않습니까..
허나 남한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런 지원을 단한차례도 못받아본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로 탈북자보다 못사는사람이 많탄 이야기죠.
그런데 탈북자들 가운데 우리가 못산다고 사람 무시하고 인간취급을 하지아니하고
돈에 눈이 멀어 온갓 할짓 안할짓 다하고 다니는 파렴치한 인간이 있습니다.

고향 까지 말 안하겟습니다. 정00 입니다. 이여자를 신고합니다.
정말 무서운 여자입니다. 돈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하고 또 우리남한이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할지 모르고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정부 돈을 편법으로 타먹는것에 연구하고
정신장애도 없는것이 고의로 장애진단 끊어서 매달 병원가서 약 타서 단 한알도 먹지않고
곳바로 쓰레기통에 직행하구 그런식으로 생계비를 타먹기를 일삼고
한국에서 개인신용으로 돈을 만들수잇는것을 다 만들어 캐나다로 갔습니다.
그리곤 남한을 욕합니다. 남한 사람 자체를 욕합니다.

남자란 남자는 모두 등처먹고 그기에 등안치이는 남자보곤 양아치 쓰레기다고 표현하고합니다.

또 캐나다로 가서 영주권 시청하면 복지혜택이 좋으니 그기서 정부돈을 타먹으로 간거입니다.

또 남아잇는 모친과 동생도 똑같이 준비를 하고있고 이건 해두 해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애들은 정말 북한 교도소 처박아놓고 평생을 햇빛 못보게 해야지 정신차림니다.

모친은 남한에서 탈북자 상대로 북한에 돈부치고싶은사람들 수수료 때처먹는일을 하엿으며

북한 사람을 돕는게 아니라 북한사람 상대로 장사하는 장사꾼이고 것으론 아주 착하고 그런척 하며
아주계획적인 뭐랄까 사기꾼이라그럼 사기꾼 가족이겟죠. 남한에 단한마디도 감사하단 소릴
할줄모는 나쁜 가족들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유엔에 가입된 나라가 당연히 먹고살게끔 해주는데 그것을 고맙단 소릴 왜하냐고 합니다.
원천적인것 왜 유엔이 살수있게끔 만들어졌는지 이해도 못하고,. 남한을 욕만합니다.

글구 다른북한민은 열심히 살어서 정말 뜻뜻하게 살고싶어하는사람이 대다수인데
이건 노래방 도우미 다니며 돈을 쉽게 버니까 한국사람들을 무시하고 남한에서 빼먹을꺼 다빼먹고
캐나다 가서 빼먹을려고 캐나다로 떠낫습니다. 완전 쓰레기입니다 .
소문에 캐나다서 도우미일을 또 한다더군요 .
나이 35에 애까지 딸린 여자가 자식 보기에 안부끄러운지 모르겟습니다.
자식이 뭘보고 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돈돈돈 돈이 최고다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여자 이여자를 여기에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