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너, 정말로 김병로 손자 맞냐?
"월급은 커녕 거처 할 방도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 데" 라며, 대법관이라는 사람이, 대법원장이라는 사람이 고작 '쌀 몇가마니 월급'으로 받으면서도 송구스러워 하던 김병로의 손자 맞냐? '청렴'이 공인의 기본임을 알던 김병로의 손자 맞냐 말이다!
'경제'에 왜 '민주화'가 나오느냐! 헌법개정사 보니 '경제 민주화' 라는 용어, '말' 집어 넣은 게 너 더구나!
너 독일가서 '경제' 공부 했다며? 그래 독일 헌법에 '경제 민주화'라는 게 있더냐?
선진국 독일에 '경제 민주화'라는 말이 있어 조국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민주화' 시키겠다고
'경제 민주화' 왈왈 거리냐? 너 독일가서 공부 했다니 '경제 민주화'의 독일어 스펠링 좀 가르쳐 다오! 있다면 말이다!
너가 대한민국 헌법에 '경제 민주화'라는 말을 집어 넣기 전에는 '공정한 경제'라는 말이 있었어도
'경제 민주화'라는 말은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전세계 어디에도 '공정한 경제' 라는 것 있겠지만
'경제 민주화'라는 건 대한민국에만 있는 말 인 것 같다. 아니 분명히 대한민국에만 있는 말이다!
'폭동'도 '민주화',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반란'도 '민주화'로
부르고, [국가반역죄]를 저지른 3족을 멸해야 할 반역범 개잡종새끼들을 '민주화 인사' 로 부르며 '보상금' 지불하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말' 이다!
너, 왜? 독일 가서 '경제' 공부했냐? 너 혹시 '법' 공부할 머리가 안되서 '경제' 공부한 것 아니냐?
'경제'에는 어려운 시험 '고시'라는 게 없으니 말이다!
김종인 너, 수 억 뇌물 받아 먹었다며? 뇌물 받아 먹어 '감옥' 갔다며? 해 마다 봄만 되면 "'정일이' 쥐새끼가
'쌀'이 없어 굶어 뒈지게 생겼으니 '쌀' 갖다 바쳐야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에게 '쌀' 갖다 바쳐야 한다'고 께껭껭 대는 '법륜'이라는 '노베루 종자 땡중놈새끼'와
어울려 다닌다는 너가 정말로 '김병로'의 손자 맞냐?
너가 정말 김병로 손자 맞다면, 수 억 아니라 수 백만 아니라 수 십만원의 뇌물 받아 먹었을 리 없다!
만약 너가 정말 김병로 손자 맞지 만, 수 억 뇌물 받아 먹었다면 '경제 민주화' 왈왈 거리지 말고 '자결'해라!
할아버지 명예를 더럽힌 죄 '자결'로 속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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