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아주 중대한 시기이다.

지난 10년 좌익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한 우파는 일반국민 먹고,마시고,돈벌때 최일선 아스팔트에서 힘들고 어렵고 외로운 구국에 길을 선택했다.

지난 16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라고 왜치고 전자개표기로 만든 가짜대통령, 노무현은

물러가라고 수없이 소리치며 싸워온 자유우국지사가 있다.

노무현은 이회창후보를 40여만표차로 당선이 되었지만 우국지사는 즉각 선거무효소송을

진행 하였고 대법원은 최종 노무현의 손을 들어주었다.그때가 2003년 5월로 기억된다.

요즘들어 여,야 무소속 세후보의 지지율이 3%대로 전자개표기의 조작이 제일 좋은

가능성을 반역방송은 앞장서 조작을 하고 있다. 5천만의 판단을 1000명으로 축소해 어느날

갑자기 여당후보의 지지가 12%까지 급락하는 롤러코스터를 보면 참으로 여론조사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17대 이명박후보와 정동영의 대선에서는 거의 여론조사라는 것이 없었다.

그러니까 압도적으로 지지률이 월등하면 전자개표기로 국민을 속일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사기전자개표기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때 이명박후보는 1천1백50여만표, 530만표차이로 정동영에 완승을 하였다.

좌익들이 주장하는 전자개표기로 사기를 쳤다면 어떡해 이명박후보가 당선 되었는가,라고

항변을 하지만 이것이 바로 지금의3%대의 유권자를 혼동시키는 아주 절묘한 수치라는 것이다.[10%이상은 절대 전자개표기로 거짓사기를 못침]

지금의 여론조사는 아주 고도로 계획된 좌익의 시나리오다.

좌익이 유리할때는 이상하리 만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좌익후보가 불리할때는

아예 여론조사는 무시해버리는 세력이 바로 종북악당 들이다.

이번 추석 여론조사를보면 박근혜44.7% 안철수47.1% 문재인 46.1%라는 웃기는

조사가 나왔다. 전자개표기를 조작하기 위한 아주 절묘한 3%대를 계속 유지하는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16대 노무현이 당선이후 박지원과의 대화에서 정말로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것이 사실인가, 라는 당시의 상황도 있었다.

이것 말고도 광주의 5.18진실도 끊질긴 법정싸움에서 2번의 승소가 내려진 판결은

얼마나 우파가 힘들게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몸을 희생한 쾌거가 아닐수 없다.

5.18은 명백한 북괴의 사주와 특수부대의 투입으로 대한민국의 위협을 가한 국가전복

내란사건 이라는 그때 재판의 판단이 정확한 것이었다.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는 인민군영웅들의렬사묘 라는 표지석이 있고 158명의 이름도 세겨져있으며 1980년 8월이라고 날짜까지 세겨진 정체를 바로 분석해야 한다.

5.18이 1980년 5월이고 6월19일 광주에서 많은 인명이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바로 6월19일로 날짜를 세겨진 렬사묘의 정체가 무엇인가 들어나는 것이다.

종북좌익은 지난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민주화를 이용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무력화

시키고 지금은 합법적으로 입법,사법, 방송까지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마음데로 흔들고 있는 작금에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 지원없이 종북세력과 싸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알린것은

정말 기적이 아닐수 없다.

이것말고도 북괴의 남침땅굴, 그리고 2005년6월19일 연천 530gp에서 벌어진 천인공로할

군인사망사건을 조작한 일들은 아직까지도 피눈물을 흘려가며 종북좌익과의 처절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끝으로 평화와 인권을 내세우는 저들은 좌파가 아니라 악마의 탈을쓴 공산주의자들이다.

이들을 막지 못하면 이들에 의해 국가의 모든 수명은 중단되고 국민은 통곡으로 지옥의

문을 가야하는 운명에 처할수 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자유대한민국의 최대 운명을 결정짓는 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