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날강도 소굴
 
빈부격차가 더 벌어지고 어려운 사람들이 힘들어서 자살하고 있다
 
생활보호 대상자들의 의료비를 삭감하여 자기들의 부를 위해서
죽을때까지 120만원의 연금을 더 채우기 위하여
더러운 악법을 저거 끼리 쭈멀럭 꺼리며 연금법을 만들어서 통과시킨
날강도보다 더 추한  구케의원들 찬성표을 찍을때 어떤마음 이었을까
?
 
더구나 찬성표을 찍은 국회의원들 명단을 보니 모두 방송을 많이 타는 유명한
인사들이 모두 다 들어 있네
 
생활보호 대상자들의 피를 빨아서 국회의원들의 매달 평생  죽을때까지 120만원의 연금을 가저간다니
흡혈기 보다 더 악한 좀 도독놈들이 아닌가?
 
 좀 도둑들아 너희들의 기름끼가 가득한 뺀들거리는 맨상에  침이라도  뱉고십구나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마낀 국민들이여 통탄해 하십시오
생선가계에 있는 도독고양이가 자기들의 기름진 배를 더 채우기 위하여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줄 생선까지 훔쳐서 해외 여행이나 다니고 세비를 올리고 연금법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아서 히덕거리고 있고
영세상인들과 어려운사람들이 낸 세금을 훔치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바라보고만 있서야 하는가?

차라리 국회를 쓰래기 태우는 소각장을 만들면 어떨까?

날강도 들의 집단인 국회를 국회를 해산 시키자
구케 의원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날강도에게 주는  세비와 연금으로
빈곤한자들이에게 생산성 있는 공장을 지어서
실업난을 해결 하여 어려운 빈곤자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연금법 통과를 보고 화가나서 지면에 혼자 탄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