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애새끼들의 주머니로 모조리 들어가는 것이지 별거냐?
이상철이가 고아원출신이라 그런 것이다,
그토록 이동통신다단계에 목을 메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50년전 금성라듸오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 그 당시로는 거금으로 라디오를 구입하였었다.
지금새끼들은 날로 쳐먹는다.
노인층을 홀대한다,
다 고아원출신들이라 그렇다,
그리고 지나친 이동통신의존도를 정리할 것이다,'



조2000억 중소협력사에 푼다(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입력 2013.01.15 11:01:10 | 최종수정 2013.01.15 11:07:30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IT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간 1조200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은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반성장을 위한 5生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 정책의 내용으로 △협력사와의 장비 공동개발로 장비 시장 국산화 주도 △현금 100% 지급 및 상생펀드 250억원 증액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무상 제공 △품질관리 지원 체계 구축으로 2차 협력사까지 지원 확대 △협력사 전용 온라인 창구 운영 등 5가지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장비 공동 개발을 위해 개발비 지원 기준·지원 업체 선정을 위한 상시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중소협력체에 공동 기술 개발에 따른 이익과 개발성과를 보전해줄 방침이다. 국내 장비업체의 수출을 돕기 위해 LG계열사의 해외 거점도 적극 활용한다.

또 중소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을 100% 현금 지급으로 전환해 연간 총 1조2000억원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금 지급 기일도 기존 19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발구매심의제도를 운영해 협력사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 기술개발센터·기술교육도 중소협력사에 개방하며 자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된 장비도 타사 납품·수출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