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완전히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북한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한의 친북좌파들을 선동하여
남한을 혼란에 빠트리고 남한에 협박하여 식량과 비료를 받나내는 것
뿐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의 협박에 꾼쩍도 안할 것이다.

김정은은 핵폭탄 미사일을 워싱턴으로 발사하겠다고 협박하면 미국이
고개를 떨구고 식량원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협박을 계속하고 있으나
미국은 들은척도 안하고 도발하면 응징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도 등을 돌렸으니 김정은은 완전 사면초가에 빠진 것이다.

조금 지나면 김정은은 남한에 징그러운 미소를 날리며 접근할 것이다.
그 때 넘어가면 안된다. 쌀 한톨도 주면 안된다. 그리고 북한실상을 알리는
삐라를 대대적으로 날려보내야 한다. 그러면 김정은 체제가 붕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