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생일준비로  평양은 분주하다.

북한 주민들은

운동선수가 되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영웅이되는게

인생을  가장 화려하게 사는 것이고,

두번째가  평양시민이 되는것이라한다.

평양시민이 되는것... 

북한 군부의 공갈 협박은..

평양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평양에는   북한 군부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

실세란 실세는  몽땅  모조리  죄다 평양에 살고있다.

그런데  북한 군부 이자들이  전쟁을  원할까?

말도 안되는 헛소리질이나   뻥까고 있는 자들이다.

당장 전쟁을 일으킬 것 처럼 하는 자들이

김일성 생일  축하 준비는 왜 하누?

전쟁이 나면  다른 지역보다  평양이 잿더미로 변하는데...

ㅈ전쟁이 나면  우선  지들  가족부터  다 죽는데....

전부 개구라에  개뻥이  북한  군부다.

그게 평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