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에서 작성한 '제주 4.3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고 희생자 명단도 잘못되어 있다고 한다.
그 한 예로, 제주도민 오형인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주 4.3 사건 당시 오씨의 부친은 폭도들에게 끌려가 목이 잘리고 처참하게 죽었다고 한다. 이 살해 사건에 가담한 좌익 폭도는 월북했는데 그 좌익 폭도가 희생자 명단에 속해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주 4.3 사건의 명예회복을 한다는 단체의 임원은 거의가 좌익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제주도는 다시 4.3 사건 당시와 마찬가지로 좌익세상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선교 목사의 [제주 4.3 사건의 진상] 참조)
이러한 일을 조장한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고 그 당시 총리가 이해찬이다. 이해찬은 민청학련 멤버다.
노무현 정권 5년 내내 둥둥 띄워졌던 강금실은 제주도 출신으로서 이러한 제주도 좌익 세상 만들기에 적극 가담한 여자다.
강금실은 김일성의 어미 강반석의 친척이라고도 한다.
제주 4.3 사건의 진상 조사 보고서 작성에 그 당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과 이회창 대표도 참여했으므로 이러한 사태에 책임을 져야한다.
민청학련은 1974년 4월 3일에 거사했다. 그 이유는 제주 4.3 처럼 국가에 반란을 일으키기 위함이었다.
제주도가 이 지경인데도 정치권은 무심하기만하고 現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이회창은 제주 4.3 사건을 일으킨 남로당을 파헤쳐 파괴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 오제도 검사와 평생 앙숙이었다. 이회창은 가짜 우익이다. 이러한 이회창과 친했던 인간이 황장엽이고 그 제자가 김현희다. 김현희는 제주도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현재 좌경화된 사법부에 의해서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 좌익단체들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반성해야할 좌익들이 국가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현 정권은 제주도의 혼란을 정리해야 한다. 살인자가 희생자가 되어 있으면 그 살인자에게 2억원씩 보상해줘야 한다고 한다.
제주도민이 남노당에게 넘어간 대부분의 이유는 토지를 무상분배해준다고 해서였다고 한다. 타인의 사유재산을 강탈한 김일성을 숭배하는 무지몽매한 제주도민을 다시 현혹하여 남한 사회를 좌익 세상으로 만드는 남노당의 후예들이 설치는 한국사회다.
제주 4.3 사건 처리를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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